생각해 보기 이재용 회장은 축사 첫마디를 칭찬이 아니라 '우리의 공통점'으로 열었어요. 상대와 나를 같은 편에 세우면 그다음 말이 훨씬 가깝게 들려요. all in은 포커에서 가진 칩을 전부 거는 것, 그러니까 모든 걸 걸었다는 뜻이에요.가까워지고 싶은 사람과 나의 공통점을 하나 찾는다면 무엇일까요?
나의 한 줄
문장 2 / 4
I'm sorry to break it to you. You're going to live forever.
이런 말 해서 미안하지만, 당신은 영원히 살 거예요.
생각해 보기 일하다 생을 마치고 싶다고 말하곤 하는 젠슨 황에게 건넨 농담이에요. 나쁜 소식을 전할 때 쓰는 말투로 시작해서 가장 좋은 덕담으로 끝냈죠. 같은 응원도 어떻게 건네느냐에 따라 오래 기억에 남아요.오늘 누군가에게 건넬 응원 한마디를 조금 색다르게 건네 본다면?
나의 한 줄
문장 3 / 4
Can you make it faster?
더 빨리 되나요?
생각해 보기 최태원 회장이 전한, 젠슨 황이 만날 때마다 묻는다는 질문이에요. 이미 세계 최고인 회사를 이끌면서도 '더 빨리'를 묻죠. 기준을 남이 아니라 어제의 나에게 두면 멈출 이유가 없어요.내가 하는 일에 '더 빨리, 더 낫게'를 딱 하나만 묻는다면 무엇일까요?
나의 한 줄
문장 4 / 4
Nvidia designs the brain, and SK builds the memory. Nvidia thinks lightning fast, and SK makes sure it never forgets.
엔비디아는 두뇌를 설계하고, SK는 기억을 만들죠. 엔비디아는 번개처럼 생각하고, SK는 그걸 절대 잊지 않게 해요.
생각해 보기 두 회사의 협력을 두 문장으로 정리했어요. 같은 걸 잘하는 사이가 아니라, 서로에게 없는 걸 채워 주는 사이. 좋은 파트너십은 '누가 더 잘하나'보다 '어떻게 나누나'에서 시작해요.함께하는 사람에게 내가 채워 줄 수 있는 것, 그 사람이 나를 채워 주는 것은 뭘까요?